얼마전에 예전에 신경치료한 치아가 너무 아파서 집근처 치과에 가서 검사해보니
임플란트 해야한다고 하더군요ㅠㅠ 아직 30대 초반인데ㅠㅠ
더군다나 취준생이라 돈부담이 크게 느껴져서
결국엔 이것저것 스트레스가 겹치니까 턱에 통증까지 와버렸어요ㅠㅠ
4년전에 이 제품이 처음 만들어졌을때 제가 관심가지고 알아봤다면 그때부터 어떻게든 써봤을텐데ㅠㅠ
여러군데 다녀본 결과, 크라운 씌운게 벗겨지면 오라고 하셔서
아직은 크라운이 벗겨지지 않아서 임플란트 안했어요. 그러나 매일 전전긍긍하고 있죠.
이미 썩어버린 치아에 크게 효과는 없겠지만 일말의 희망은 가지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제 낮에 상품이 도작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점심 먹고 난 후 양치부터 계속하고 있는데
치약이 처음에 닿을 때 따뜻해요! 신기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쓸겁니다. 잘 쓸게요~~
댓글목록
작성자 칩스토리
작성일 2020-05-29 09:28:02
평점
저희 제품 구매해주시고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